'위닝샷' 홍수아 "밤샘 연습 중 신봉선 펑펑 울어.."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10:45:4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내일은 위닝샷’ 선수들이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를 앞두고 긴장감 최고조인 일상과 훈련 현장을 공개한다.

 

▲ '내일은 위닝샷' 선수들이 테니스 대회에 출전했다. [사진=MBN]

오는 23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11회에서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를 단 하루 앞둔 선수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위닝샷’ 선수들은 코트에 모여 막바지 비지땀을 흘린다. ‘위닝샷’ 전담 일일 리포터(?)로 변신한 고우리는 “내일이 전국 대회다. 지금 마지막 힘을 내기 위해 감독님께 열심히 레슨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황보, 차해리 등 선수들을 차례대로 카메라에 담는다. 그러면서 고우리는 “여러분 파이팅 한 번 하자. ‘오늘부터 위닝샷’!”이라고 외쳐,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마지막 훈련 후, ‘위닝샷’ 선수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모두가 잠을 이루지 못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보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입맛을 잃었다”라고, 한보름은 “긴장감에 잠이 안 온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반면 고우리는 “남편이 내일 시합 잘하라고 꽃을 사줬다. 편지도 써줬다”며 든든한 외조에 힘을 얻는다.

다음 날. 대회 경기장에 모인 ‘위닝샷’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결의를 다진다. 특히 ‘주장’ 홍수아는 “밤샘 연습을 진짜 많이 했는데, 눈물의 테니스를 친 선수들 목격했다”며 신봉선을 언급한다. 이어 “(신)봉선 언니가 라켓을 들고 있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엉엉 울더라. 마음먹은 것처럼 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난 것 같았다. 너무 이해가 되고, 그래서 더더욱 대회에서의 (신봉선) 언니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내일은 위닝샷’ 선수들이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를 위해 석달 넘게 실제 선수 못지 않은 고된 훈련을 하면서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을 보여줬다. ‘지금부터 위닝샷’이라며 필승을 다짐한 이들이 대망의 정식 대회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여자 연예인 테니스 팀의 정식 대회 도전기를 담아낸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11회는 오는 23일(금)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2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암 요양, 간호의 질이 생명을 좌우"...자향한방병원, 심평원 ‘간호 1등급’ 획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향한방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평균 2.5명 미만일 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간호등급 제도'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를 기준으로 병원의 간호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1등급은 간호사의 물리적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