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KBIS 2018서 최고의 전시관 선정

유원형 / 기사승인 : 2018-01-15 17:53:38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8’에서 주최측이 선정한 대형 전시관 부문 ‘최고의 전시관(Best Booth)’에 선정됐다.

주방, 욕실 업계의 다양한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KBIS 심사단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관이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 또 무선인터넷을 적용한 제품들이 서로 연동하고 사용자가 음성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점들을 관람객들이 실생활처럼 체험해 볼 수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LG전자 제공]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고출력의 열을 구석구석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조리해주는 ‘프로히트 컨벡션(ProHeat Convection)’ △법랑(琺瑯) 소재를 적용해 오븐 안에 남은 음식 찌꺼기를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스피드 클린(Speed Clean)’ △식기세척기의 ‘파워스팀(Power Steam)’,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 등 LG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요리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성능을 갖췄다.

LG전자에 따르면,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수비드(sous-vide)’ 조리법이 적용된 ‘프로히트 컨벡션(ProHeat Convection) 오븐’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LG전자는 작년부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 제품군에 무선인터넷을 적용하고 있다. 빌트인 가전에 무선인터넷을 100% 탑재한 것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처음이다.

LG전자 쿠킹·빌트인사업담당 김현진 상무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에 다양한 연결성까지 갖추며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원형
유원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2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3

"당뇨약의 또 다른 가능성"…뇌경색 환자 독립생활 비율 20%p↑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SGLT2 억제제가 뇌경색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당뇨병 동반 뇌경색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3개월 후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환자의 연령과 성별, 기저질환, 뇌졸중 중증도 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