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토털 3D프린팅회사인 굿쓰리디(Gooo3D)가 광경화성 재료를 사용하는 UV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3D프린터 'G PRINTER'를 출시했다.
기존 DLP 프린터는 자세하고 매끄러운 프린팅과 빠른 프린팅이 장점이나 정확하지 못한 프린팅과 프린터의 크기를 소형화시킬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한게 'G프린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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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토털 3D프린팅회사인 굿쓰리디(Gooo3D)가 광경화성 재료를 사용하는 UV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3D프린터 'G PRINTER'를 출시했다.
기존 DLP 프린터는 자세하고 매끄러운 프린팅과 빠른 프린팅이 장점이나 정확하지 못한 프린팅과 프린터의 크기를 소형화시킬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한게 'G프린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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