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편성표] KBS·SBS·MBC 등 제13호 태풍 '링링' 뉴스특보 7일 낮 집중 편성

유지훈 / 기사승인 : 2019-09-07 1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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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래가 좋아‘ ’국악한마당‘ 등 결방
SBS와 MBC는 ‘뉴스특보’와 정규방송을 1안·2안 편성해 상황에 대비

[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중형 태풍 ‘링링’의 한반도 관통으로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7일 토요일 낮 프로그램에 태풍 관련 뉴스특보를 집중 편성했다.


KBS 1TV는 재난방송답게 태풍 링링 관련 ‘KBS 뉴스특보-태풍 링링’을 6일 밤 10시부터 편성해 밤새 각 지역의 상황을 시시각각 전하며 태풍의 이동경로를 보도했다.


이어 7일에도 오후 8시5분 ‘UHD특집 다큐멘터리 열손가락의 눈물’ 이전까지 KBS 뉴스특보를 계속해서 편성해 태풍의 이동경로와 피해상황, 태풍 대비 요령 등을 전할 예정이다.



7일 오전 11시 현재 KBS 1TV 편성표. [출처= KBS]


이에 따라 오전 9시40분에 방송예정이던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비롯, ‘노래가 좋아’ ‘국악한마당’ ‘출동!애니멀 레스큐’ ‘동물의 왕국’ ‘UHD숨터’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등이 결방할 예정이다.


다만 KBS 2TV는 예정대로 정규방송을 한다.


SBS와 MBC는 태풍 링링과 관련된 ‘뉴스특보’를 집중 편성하면서도 2안으로 정규방송들을 준비하고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모양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SBS 편성표. [출처= SBS]


SBS는 오전 7시30분 뉴스특보를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1안 편성’으로 뉴스특보를 예정하고 있다. ‘편성 2안’은 ‘불타는 청춘’ ‘정글의 법칙’ ‘리틀 포레스트‘ ’미운 우리 새끼‘ ’의사요한‘ ’골목식당‘ 재방송 등이다.


이날 정오쯤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고, 12~1시 사이에 서울 지역에 가장 근접하고 오후 3시까지 최대 고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뉴스특보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MBC도 정규방송과 뉴스특보를 오가며 방송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MBC 편성표. [출처= MBC]


오전에는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스페셜’ ‘라디오스타 스폐셜’ 재방송을 방송했고, 일단은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4시40분까지는 ‘MBC뉴스특보’를 편성했다.


이후 오후 4시40분이후로는 ‘나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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