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 '맞팔' 끊고 "첫번째 챕터 끝" 의미심장 글 올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0 08:49:00
소속사측 부인 불구 일각에서는 파경설 까지 나돌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 지난 19일 이윤진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놔 이범수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he End of my first chapter(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라는 글을 올린 뒤,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놓았다. 이와 함께 그는 한 외국인의 영상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윤진이 태그한 이범수의 계정에는 아무런 게시물이 없는 상태라 두 사람 사이에 큰 변화가 찾아온 게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했다. 이범수와 이윤진 모두 SNS 맞팔을 끊었으며 이범수는 아예 '팔로우' 숫자가 0이고 모든 게시물을 삭제해놓아서 이윤진과의 파경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범수의 소속사 측은 "이혼은 아니고 다른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그런 글을 올린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발리로 이사해 두 자녀와 함께 해외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