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사칭해 금전적 이득 갈취"...사칭 계정 강력 대응 선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0 10:55:5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유재석이 29일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tvN]

 

유재석의 소속사인 안테나 측은 29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유재석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금융 거래를 유도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확인하였다"면서 "유재석은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경우라도 회사 및 아티스트 개인 계정을 이용하여 금융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테나 측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사칭 계정을 발견하면 메일을 통해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SNS와 유튜브 등에는 유명인을 앞세운 투자 유도성 글과 가짜뉴스가 난무해 팬들을 혼란에 빠트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의 소속사는 공식입장문까지 발표하며 팬들의 피해가 없도록 나섰다.

 

한편 유재석은 오는 2월 23일 첫 방송하는 tvN '아파트404'에서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과 호흡을 맞춰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아파트404'는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한양행 '딘시', 베트남 570만 틱톡커와 손잡았다…동남아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의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베트남 대표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확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영향력이 높은 크리에이터를 앞세운 경험 기반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유한양행은 딘시가 최근 베트남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보하린의 본사 방문을 계기로 브랜드 협업을 강

2

"인재 키운다"…고려아연, UNIST와 '트로이카 동맹'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첨단기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 자원순환 등 미래 사업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산학 협력과 AI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UNIST(유니스트)에 발전기금 4억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전날 UNIS

3

“모코코 키링부터 쿠폰까지”…컴포즈커피, 로스트아크 협업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컴포즈커피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와 협업 프로모션을 오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인 모코코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및 메뉴 구성으로 마련됐다. 협업 상품인 ‘모코코 달콤모험 세트’는 생초콜릿라떼(ICED), 초코칩 블랙&화이트 쿠키, 시나몬 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