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기분 좋으면 하나씩 사줄게”...‘노후 종착지’ 소개에 중 허세 작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09:33: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노후 종착지’ 소개를 지켜보다 허세를 ‘풀장착’한다.

 

▲ 29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미국 플로리다의 럭셔리 마을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29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4회는 이탈리아 시칠리아-미국 플로리다-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인 3개국의 ‘선넘팸’들이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이탈리아 박초롱X크리스티안 부부는 시어머니를 비롯해 시어머니의 ‘남친’과 함께 한집살이 중인 기상천외한 일상을 낱낱이 보여주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이지연X나낭 부부는 20개월 딸 모아나까지 함께하는 ‘서핑 라이프’를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 중인 김하은-게이지 커플은 “대학교 기숙사 옆방에서 음식을 교환하며 3년 동안 남사친-여사친으로 지내다 ‘공대 CC’로 발전한 지 2년 차”라는 소개와 함께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두 사람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하은이 매년 방문한다는 플로리다의 ‘블랙 다이아몬드’ 마을로 향하는데, 사전에 허가된 통행권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할 정도의 프라이빗한 규모에 스튜디오에서는 “도대체 집값이 얼마나 비싸길래…”라는 합리적 의심이 터져 나온다.

 

더욱이 ‘블랙 다이아몬드’ 마을에 있는 각각의 집에는 ‘실내 수영장’이 기본 옵션으로 탑재되어 있고, 동네 자체가 골프장과 함께 형성돼 승용차는 물론 골프 카트로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그야말로 완벽한 ‘노후 종착지’를 둘러보던 안정환은 “그래서 얼마죠?”라며 초미의 관심을 기울인다. 이때 “방 3개, 화장실 3개, 실내 수영장이 있는 집이 한화로 OOO”라는 ‘대반전’ 가격이 발표되자 안정환은 “말도 안 돼”라고 깜짝 놀라더니, “기분 좋으면 내가 하나씩 사줄게!”라고 ‘큰 손’에 빙의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하은-게이지 커플은 미성년자 시절 김하은의 보호자가 되어준 호스트 가족과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블랙 다이아몬드’ 마을을 방문한다. 무려 30명의 대가족이 모여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포트럭 파티’를 진행하던 중, 김하은 전날 미리 만들어놓은 ‘LA갈비’를 식구들에게 대접한다. 추수감사절에 처음으로 LA갈비를 맛보며, ‘K-명절 음식’을 접하게 된 현지인들의 ‘찐 반응’은 어떨지 시선이 집중된다.

 

미국-이탈리아-인도네시아 ‘선넘팸’들의 연말 맞이 각양각색 일상은 29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