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정백홍' 비빔면 LG트윈스 한정판, 11번가 선판매 조기 완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1 08:07:56
  • -
  • +
  • 인쇄
18일 0시 오픈 3000개, 10시간 만에 품절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협업으로 출시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비빔면’ LG 우승 기원 한정판 세트가 11번가 선판매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은 로스팅 공법으로 만들어 진하고 또렷한 끝맛을 내는 비빔면 3종 ‘정·백·홍 비빔면’ 제품을 LG트윈스 한정판으로 18일 첫선을 보였다.
 

▲사진 = 풀무원 제공

 

프로야구 인기 팀인 LG트윈스의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패키지에 LG의 캐릭터, 우승 기원 문구 등을 담아 출시한 특별한 제품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18일 0시 온라인 커머스 11번가서 정백홍 비빔면 3종과 LG트윈스 캐릭터 굿즈로 구성된 한정판 단독 선판매가 시작됐다.

LG트윈스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새벽 시간 오픈에도 3000세트가 10시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또 판매 개시부터 완판 시점까지 내내 11번가 베스트 상품 1위를 기록했다.

실시간 쇼핑 검색어도 Top10 중 ‘정백홍 비빔면’, ‘백홍’, ‘풀무원’, ‘풀무원 비빔면’ 등 관련 키워드 4개가 랭크되는 등 화제성을 독차지했다.

정백홍 비빔면 3종과 LG트윈스의 이색 컬래버에 팬들은 “선수들이 홍보하는 비빔면이라니 안 사곤 못 참겠다”, “선수들의 정백홍 비빔면 먹방도 궁금해요”, “정백홍 비빔면 맛있게 먹고 있는데 LG트윈스 한정판까지 출시돼 정말 반갑다”, “앞으로 라면은 정백홍으로 정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1번가 선판매 조기 완판을 기록한 정백홍 비빔면 LG트윈스 한정판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7월부터는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LG트윈스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접목해 1994년 이후 27년 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팬들의 염원을 패키지에 담은 제품이다.

비빔면 3종의 제품명 ‘만루홍런’, ‘유광정퍼’, ‘백전백승‘은 각각 ‘정’, ‘백’, ‘홍’ 글자를 응용해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LG트윈스 선수단과 팬들의 오랜 우승 열망을 실었다.

풀무원식품 자맛 사업부 권순원 PM은 “정백홍 비빔면 3종과 LG트윈스의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로스팅으로 만든 비빔면의 색다름을 경험해보실 거라 생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풀무원의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과 비빔면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로수브랜딩 ‘숯토리’, ‘2026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자카야 브랜드 ‘숯토리’가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2026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 최고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전자정보인협회, 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

2

HD현대, '바다 위 데이터센터' 띄운다…슈나이더 일렉트릭과 'FDC' 기술 개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바다 위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육상 데이터센터의 부지 부족과 냉각 비용 부담을 해상 부유식 플랫폼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경기 성남에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슈나이더

3

"119 이용 개선에도 이동시간 그대로"…뇌졸중 골든타임 10년째 정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졸중 치료 기술은 발전했지만, 환자가 제때 병원에 도착하는 ‘골든타임’ 문제는 10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급차 이용률과 전문 치료 병원 직접 이송률은 높아졌지만, 뇌경색 환자의 3시간 내 병원 도착률은 여전히 30%대 중반에 머물렀다. 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준엽·배희준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2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