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아마존서 상반기 매출 58%증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08:12:3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미국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서 올해 상반기(1~6月)에 지난해 동기 대비 내부 매출액이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현지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아마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애경산업이 미국 아마존에서 상반기 58%이상 매출인 증가했다 [사진=애경산업]

특히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글로벌 소비자의 피부톤에 맞춰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에센스 커버 팩트’의 딥 컬러톤 31호 미디움 탠(Medium Tan)을 새롭게 선보였다. ‘LUNA(루나)’ 역시 브랜드 대표 제품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밝은 컬러톤 0.5호 포슬린(Porcelain)과 0.7호 아이보리(Ivoy) 컬러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7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된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Prime Day) 행사에서도 직전 30일 평균 대비 일 평균 행사 매출이 약 11배 증가했으며, TOP100 랭킹에서도 긍정적인 순위를 달성했다. AGE20’s의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65위권 순위에 들었으며, 루나의 ‘롱래스팅 팁 컨실러’와 ‘세팅 픽서’는 컨실러 및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각 49위, 79위에 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애경산업은 아마존 재팬에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내부 매출액이 약 5배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아마존 재팬에서 진행된 프라임데이에서도 AGE20’s의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가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6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올해 9월에는 미국 현지 시장에 맞는 신규 베이스 컬러를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아마존을 통해 미국과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장애 인식 개선 공연 개최…'다름을 넘어 공감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상호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문화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강원랜드 임직원과 인근 지역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2

무협, '차세대 수출 CEO' 키운다…관세·AI 전쟁 뚫을 차세대 경영수업 개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무협)가 공급망 재편과 관세 장벽,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할 차세대 경영인 육성에 나선다. 수출기업의 2세 경영인과 젊은 임원들이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에 맞춰 성장 전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실전형 CEO 교육과정을 새로 마련했다. 무협은 7일 차세대 무역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KITA 차

3

GLN, 아시아 5개국 '슈퍼 캐시백' 프로모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의 글로벌 지급결제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겨냥해 대규모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QR결제와 ATM QR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쇼핑, 교통, 관광, 현금인출 등 여행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GLN인터내셔널은 7~8월 해외여행 성수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