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클릭, 하이어다이버시티와 '외국인 근로자' 위한 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8:31:2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잡코리아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체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 하이어다이버시티와 ‘외국인 근로자 일자리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인재 채용 전용 서비스 ‘클릭(KLiK)’을 선보인 잡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외국인 구직자가 채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외국인 인재 구인 기업에게도 효과적인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잡코리아 클릭, 하이어다이버시티와 '외국인 근로자' 위한 협약 체결

하이어다이버시티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체류하는데 필수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의 주력 서비스인 ‘하이어비자’ 앱을 통해 ▲빠른 외국인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 ▲부동산(월세 등) 보증금 보호 ▲빠른 원화 수신계좌 발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근 전국 110개 대학 부처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 81%가 사용하는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하이어다이버시티가 보유한 외국인의 비자 검증 역량 및 데이터를 활용한 ▲외국인 인재 채용 활성화 지원 ▲국내 취업과 연계된 행정 처리 업무 지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내 기업의 인재 채용 정보 공유(인턴십, 정규직, 시간제 일자리 등) ▲합법취업 인증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능 개선 및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크리스 허 잡코리아 미래사업본부 실장은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양사가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와 사회적 책임과 공감을 바탕으로 관련 업계와 유관 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아닌 성장스토리로 '감동+웃음 다잡았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참가자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지도와 혹독한 미션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22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3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과

2

로이킴, 팬미팅 열기 뜨겁다 '전석 매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직

3

'GD 샤라웃' 찌드래곤, '숏드트랙'으로 도전했지만 '디렉터스 아레나' 아쉬운 탈락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한 숏폼 드라마 티저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33개 팀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 ‘90초 티저’를 공개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