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우유, '소화가 편한 우유'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3 08:49:3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건국유업·건국햄(사장 박경철)에서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소비자를 위해 ‘소화가 편안한 우유’를 출시했다.


‘소화가 편안한 우유’는 최고 등급 1A 원유(세균수 기준)를 사용해 우유 내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칼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는 100% 그대로 유지하고 우유를 마셨을 때 속 불편함의 원인인 유당(lactose, 락토스)만을 분해시켜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건국우유가 신제품을 출시했다[사진=건국우유]

또 유당 분해 시 발생하는 천연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감미로운 풍미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일반 우유를 마신 후 속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갖는 고객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우유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건국우유만의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침체된 국내 우유 시장의 활력을 되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화가 편안한 우유'는 900mL, 2.3L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우선 쿠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추후 대형 할인점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AI 주제 사내 해커톤 'AX 챌린지' 개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전사 AX(AI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개최한 사내 인공지능(AI) 해커톤 ‘AX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AX 챌린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상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해커톤은 구성원들이 주도해 AI 에이전트를 기획·구현하고, 고객 경험과 업무 생

2

빙그레 따옴, 디어달리아와 협업…성수 팝업·한정 굿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와 협업 프로젝트 ‘톡톡 생기 따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빙그레의 프리미엄 과채주스 브랜드 ‘따옴’과 디어달리아의 생기 있는 메이크업 콘셉트를 결합한 협업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한정판 협업 제품 출시로 구성됐다. 양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3

"2.8억원 SUV 전기차"…캐딜락, 초대형 EV SUV '에스컬레이드 IQL' 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캐딜락이 에스컬레이드 브래드인 ‘에스컬레이드 IQL’을 국내에 출시해 초대형 럭셔리 전기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판매 EV SUV 가운데 가장 긴 차체와 700km가 넘는 주행거리,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수준의 2열 공간을 앞세워 프리미엄 전동화 시장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22일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IQL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