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1위…송기섭·이완섭·김창규 뒤이어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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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이범석 청주시장이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충청 지자체장 부문은 충청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 3만 1117건을 분석하여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은 이범석 청주시장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송기섭 진천군수(2위), 이완섭 서산시장(3위), 김창규 제천시장(4위), 백성현 논산시장(5위), 조길형 충주시장(6위), 최원철 공주시장(7위), 황규철 옥천군수(8위), 조병옥 음성군수(9위), 김돈곤 청양군수(10위)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광역 중심 도시로서의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이 브랜드 파워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완섭 서산시장 역시 지역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기반 확충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상위권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각 지역의 지자체장 브랜드 경쟁력은 주민 직접 소통 능력, 차별화된 정책 성과, 도시 비전 제시력 등에서 판가름 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혁신이 시민 체감도와 온라인 여론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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