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탄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8:56: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이 새롭게 태어난다.

 

CJ푸드빌은 해당 매장이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대표 매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했으며,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공간과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브랜드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 콘셉트의 맛과 비주얼을 강조했다. 과일 모양을 구현한 ‘아그작’ 시리즈와 다양한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도 선보인다.

 

베이커리 메뉴도 차별화를 꾀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과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출시했다. 기존 인기 제품인 소금버터롤과 베이글에는 들기름 누룽지 맛과 흑임자 등 한국적인 요소를 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해 향후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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