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아시아 에듀테크 컨퍼런스 2025’ 참여…"글로벌협력 기반 마련"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21:19
  • -
  • +
  • 인쇄
클라우드 기반 AI 인프라와 솔루션 동시 제공 통해 교육 디지털 전환(DX) 기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엔에이치엔클라우드(이하 NHN클라우드)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에듀테크 컨퍼런스 2025(Asia EdTech Conference in Seoul 2025)’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지난 19일 '아시아 에듀테크 컨퍼런스 2025'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NHN클라우드]

‘아시아 에듀테크 컨퍼런스’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의 부대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교육 기관 및 기업의 전문가, 정부 관계자가 참가해 교육시장 현황과 추진 사업 및 기술 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행사를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에듀테크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아시아 에듀테크 서밋(AES)’ 회원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참여했다. 컨퍼런스는 ‘아시아를 잇고, 교육을 강화하다’를 주제로 각국의 최신 에듀테크 사례 공유와 사업 전략,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개막식에서 “교육 산업 전반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현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기관과 기업에 AI 인프라와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해 교육 혁신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 박형건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제안실 수석은 ‘에듀테크를 위한 NHN클라우드의 AI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클라우드 기반의 에듀테크 산업 지원 전략과 아시아 교육 생태계와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AES 의장사인 일본 최대 이러닝 기업 ‘NetLearning Holdings(회장 키시다 토오루, 이하 네트러닝)’와의 전략적 제휴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NHN 클라우드는 지난 7월 네트러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육용 AI 클라우드 인프라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에듀테크 산업 내 NHN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AES 회원국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아시아 교육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사업 우협 선정…3289억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주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민간참여 공공주택 수주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낙동강 조망 특화 설계와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공공주택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BMC)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

2

미래에셋운용,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유동성 경쟁 본격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선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초기 설정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현금 설정·환매 구조를 도입해 투자 접근성과 거래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상장 예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위원회 참여…카드업계 최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카드업계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에 직접 참여한다.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조치다.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개최되며 금융소비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