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2026학년도 음악학과 신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7:06:51
  • -
  • +
  • 인쇄
클래식 중심 전문 음악 인재 양성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6학년도부터 음악학과를 신설하고,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음악 인재 양성에 나선다.

 

▲ 사진제공 : 김천대학교

 

신설되는 음악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성악 등 전공 실기 교육을 비롯해 음악이론, 음악사, 시창·청음, 합주 및 합창 수업 등을 통해 음악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기 연주회와 마스터 클래스, 다양한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연주 역량과 표현력을 강화하고, 전문 연주자로서의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공 교육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분석 능력 ▲전공 실기 및 앙상블 연주 역량 ▲음악적 해석과 소통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전문 연주자뿐 아니라 음악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졸업 후에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합창단 등 전문 연주 활동을 비롯해 음악학원 및 문화센터 강사, 개인 레슨 등 교육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기획사, 문화재단, 문화예술기관 등에서 예술 행정과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음악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진로도 열려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개관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 방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화문화재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 중인 지난 3일,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고 4일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문화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크롱 대통령 내외는 이날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

2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3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