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2025 AI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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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빅데이터·AI센터, AI융합대학, 공과대학,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AI크리에이터학과 공동 주최로 ‘2025 AI 크리에이티브 챌린지(AI 콘텐츠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 서울사이버대 2025 AI 크리에이티브 챌린지(AI 콘텐츠전) 수상자들과 교수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 AI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는 AI와 창의적인 사고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발굴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했다.

서울사이버대 AI크리에이터학과장 김환 교수의 기조세미나에 이어 챌린지 출품작 전시 및 소개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났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는 각자의 노고와 재능을 기리며 AI그랜드마스터상, AI이노베이터상, AI마에스트로상을 선정,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재학생과 챌린지 참가자 및 수상자, 교수진과의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

빅데이터·AI센터는 2020년 설립 이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AI크리에이터학과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ChatGPT, RunwayML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최신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이론적 근거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창작에 적용해 타겟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인공지능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촉망받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 신규 개편된 학과다.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원리와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머신러닝, 딥러닝을 기반으로 최근 트렌드인 자연어 처리, 강화학습, 생성형 AI 등으로 구성된,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상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다.

다수의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 수상, 블록체인 연구과제 수주, 빅데이터/인공지능/정보보호 관련 외부 전문가 특강, 빅데이터/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실적들을 내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는 AI로 공학의 내일을 설계하는 융합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학과이며,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공학 기반의 다양한 세부 분야(컴퓨터, 정보보호, 전기전자, 기계제어, 드론, 미디어, 기술창업 등)에 AI를 접목해 문제 정의-모델링-검증-적용까지 이르는 실전 역량을 갖춘 X+AI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는 2026년 1월 15일까지 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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