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금융서비스세이에셋,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MOU 체결

김재순 / 기사승인 : 2020-10-24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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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관련 상담 봉사와 매월 정기후원 약속

[메가경제= 김재순 기자]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엠금융서비스 세이에셋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사무실에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엠금융서비스 세이에셋은 금융과 자산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관련 고민을 상담해 주기로 했으며 협회 산하 지부를 정기적으로 돌며 금융 관련 상담 봉사를 하기로 했다.
 

▲ 서울지적발달장애인협회 이갑용 회장(왼쪽)과 엠금융서비스 세이에셋 강일구 본부장이 지난 22일 서울 목동 협회 사무실에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메가경제신문]

 

엠금융서비스 세이에셋 강일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과 소외계층의 애로점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금융과 자산관리의 편의를 위해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기후원금 약정식도 진행했다. 

 

이에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갑용 회장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달리 금융과 자산문제에 너무나 소외되고 관련 서비스를 받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자산관리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 이갑용 회장이 극단 JM 김성은 대표(오른쪽)에게 공로 표창장을 수여한 뒤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메가경제신문] 

 

이날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엠금융서비스 세이에셋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회 자문단과 특보단으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해온 토우기획의 송병승 대표, 극단 JM 김성은 대표, 나루마케팅의 송미선 대표에게 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갑용 회장이 업무협약식과 표창식을 가진 뒤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더 힘든 나날을 보내는 장애인들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안형구 본부장, 송미선 대표,이갑용 회장,강일구 본부장,이은서 지점장.윤달 영등포지부장. [사진= 메가경제신문]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온 개인과 기업을 위해 오는 12월 16일 제1회 
서울 지적발달장애인 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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