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지역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15 09:24:55

셀트리온그룹은 최근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공된 김치는 5.5톤 규모(3000만 원 상당)로, 인천 동구 푸드뱅크와 연수구 청년 드림마켓, 서구 나눔의 울타리 무료 급식소 등 3개 기관과 인천 및 충북 지역의 소외계층 395가구에 전달됐다. 

 

▲ 셀트리온그룹이 김장철을 맞이해 인천 동구 푸드뱅크를 방문해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지난 2007년부터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주요 사업장이 있는 인천시와 충북 지역에서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매년 그룹사 임직원이 모여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인원 집합이 어려운 탓에 최근에는 완제품 김치를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셀트리온복지재단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다가오는 겨울철을 걱정하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장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VIP 락인 성공…비욘드신세계 1년 대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온라인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프라인 VIP 고객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며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의 성과를 내고 있다. 백화점 우수고객이 온라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온라인 이용 고객의 오프라인 구매액도 늘면서 양 채널 간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은 비욘드신세계

2

국가철도공단, 역대 최대 1500억 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 건설 가속화와 재정 운용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 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 목적의 친환경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철도건설은 이러한 친환경 사업의 대표적 사례이다. 공단은 2023년 녹

3

인천공항, 우즈벡 6.9조 신공항 품었다…'K-공항 수출' 새 역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사업비 6조9000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운영 사업을 따내며 해외 공항사업 역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공사는 신공항 건설부터 35년간 운영까지 맡게 되며, K-공항 운영 모델의 해외 확산과 국내 공항산업의 동반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