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면이 벌써 37살? 한정판 1200만개 조기 완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1 09:46:44
100만원 기프트카드 등 성원 감사 이벤트 진행

종합유통기업 팔도가 자사 인기상품 팔도비빔면 출시 37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팔도는 최근 출시한 한정판 팔도비빔면 8g+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정판은 출시 한달만에 준비한 수량 1200만개를 완판했다.

▲사진 = 팔도 제공

 

‘누구나 아는 이 맛! 누구나 사면 당첨 100%’ 이벤트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참여만 해도 누구나 경품을 받을 수 있게 진행된다.

5입 멀티(번들)제품 구매 시 참여 가능하며, 유통기한 뒷면에 숨겨진 행운번호를 찾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준비한 경품도 풍성하다. 1등 37명에게는 1백만 원 기프트카드가 주어진다.

기프트카드 외에도 ▲다이슨 에어랩(10명) ▲에어팟 프로(10명) ▲발뮤다 토스터기(10명) ▲드롱기 에어프라이(10명) ▲프레딧 콜드브루 아메리카노(3만명) ▲잇츠온 반숙란(3만명)을 준비했다.

당첨자를 제외한 전원에게 프레딧 10%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NS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난 000은 못해도 팔도비빔면은 자신 있지’라는 슬로건의 000을 댓글로 기재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다.

3개월간 총 1137명에게 ‘팔도비빔면세트’와 ‘팔도비빔면꿀조합세트’를 선물한다. 공식 SNS를 통해 참여방식을 공개하고 당첨자를 발표한다.

김준용 팔도비빔면 브랜드매니저는 "오랫동안 사랑해준 소비자를 위해 풍성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안전, 소비자 중심 마케팅활동을 이어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4년 출시한 팔도비빔면은 ‘누구나 아는 이 맛’ 전통 액상소스로 비빔면 시장을 열었다.

특히, 팔도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비빔면을 출시해 고객의 사랑을 받았다. 겨울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국물 스프를 별첨한 ‘윈터에디션’이 대표적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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