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정현 학회장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0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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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학교 교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위메이드 로고 [사진=위메이드]

위정현 학회장은 2023년 5월부터 성명서 배포, 언론 인터뷰, 토론회 등을 통해 "위메이드가 국회의원과 보좌진에게 위믹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이해관계를 갖도록 하는 방식으로 로비 활동을 벌였고, 이를 통해 위믹스 이익공동체를 형성했다"는 주장을 지속했다.

그러나 이번 법원 판결로 이 같은 주장들이 모두 허위 사실임이 확인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위정현 학회장의 무책임한 허위 주장으로 인해 위메이드는 코인 게이트 관련 검찰, 국회 조사를 받는 등 수년간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며 “금전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막대한 기업 이미지 실추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명예가 조금이나마 회복되고,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 사회 실현이라는 위메이드의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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