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제4회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작품 공모전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6 09:51:02
  • -
  • +
  • 인쇄

기아는 전국의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 기아 제공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은 기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아 굿 모빌리티 캠페인'에 속한 프로그램으로, 기아가 신세계문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문학 작품 공모전이다.

올해부터 참가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하면서 기존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기아는 시, 산문 두 부문으로 나눠 예심 작품을 응모받은 뒤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본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백일장은 7∼8월 중 진행한다.

평가에는 신세계문학의 현직 시인, 수필가, 평론가 등이 참여한다.

금상 6명과 은상 12명, 동상 12명 등 총 30명의 수상자에게는 8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한다.

입상작은 신세계문학의 계간지 '운율마실' 겨울호에 게재된다.

기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본인의 잠재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도 문학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수눌음 주말돌봄’ 참여…“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공동체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제주의 전통 정신을 계승한 돌봄 현장을 찾아 양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위성곤 후보는 3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방문해 주말 돌봄의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눌음돌

2

삼성 오너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삼성 오너 일가가 전액 납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초대형 상속세 납부 사례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들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최근 완납했다. 해당 상속세 규모는 약

3

신세계百 하남점, 1층에 ‘테라로사’ 넣었다…명품 대신 ‘체류형 공간’ 실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 구성 공식을 탈피한 공간 전략을 선보이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기존 1층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MD(상품기획)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하남점은 지난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