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접종 85만5642명 "일일 최다"·누적 845만5799명·접종률 16.5%...접종완료 4.5%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0:35:00
  • -
  • +
  • 인쇄
7일 하루 1·2차 접종 87만5498명·누적 1075만5652명 "1천만명 넘어"

전날 하루 코로나19 국내 접종건수가 일일 최다를 기록하며 누적 접종건수도 1천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날부터 60∼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8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87만5498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 30세 미만 군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7일 해군 1함대 병사가 군항에 설치된 임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해군 1함대 제공=연합뉴스]


이 중 1차 접종은 85만5642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1차 접종자는 845만5799명으로 늘었고, 2차 접종은 1만9856명이 받아 총 229만9853명이 1·2차 접종을 모두 끝냈다.

이날 하루 접종건수는 기존 일일 최다였던 지난달 27일 71만6천명(1차 66만2천명, 2차 5만5천명) 보다 14만여명이 많은 수치로, 일일 최다 접종건수를 기록했다.

1차 접종자수도 국내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하루 접종자 수로는 최다 기록이다.

▲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전국의 지정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60세 이상 64세 이하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2차 접종합계 누적 접종건수는 1천만 건을 넘었으며, 이날 최종적으로 1075만565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차 누적 접종자는 800만명을 넘어 845만5799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국민 대비 접종률은 15%를 넘어 16.5%를 보였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자는 229만9853명으로 인구 대비 4.5%를 차지했다. 직전일은 1차 접종률 14.8%, 접종 완료율 4.4%이었다.

▲ 8일 0시 기준 백신별 접종 현황.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전날 하루 75만8039명(1차접종 74만9228명·접종완료 8811명)이 접종을 마쳐 누적 632만870명(1차접종 570만1559명·접종완료 61만9311명)을 기록했다.

AZ 접종 대상자 1246만6321명 중 1차 접종률은 45.7%, 접종 완료율은 5.0%를 보였다.

화이자 백신은 전날 하루 11만7459명(1차접종 10만6414명·접종완료 1만1045명)이 접종, 누적 443만4782명(1차접종 275만4240명·접종완료 168만542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접종 대상자 373만225명 중 1차 접종률은 73.85%, 접종 완료율은 45.1%를 기록했다.

 

[메가경제=류수근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수근 기자
류수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아닌 성장스토리로 '감동+웃음 다잡았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참가자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지도와 혹독한 미션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22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3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철과

2

로이킴, 팬미팅 열기 뜨겁다 '전석 매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직

3

'GD 샤라웃' 찌드래곤, '숏드트랙'으로 도전했지만 '디렉터스 아레나' 아쉬운 탈락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한 숏폼 드라마 티저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 33개 팀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 ‘90초 티저’를 공개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