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오렌지팜’ 모집…스타트업 투자·지원 나서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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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에 따라 5000만 원 이상 투자 지원, 추후 연간 2회 추가 모집 예정

스마일게이트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오렌지플래닛이 초기 스타트업 대상 투자와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오렌지팜 배치 모집’을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와 바이오 기반 전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초기 창업 팀(법인 설립 3년 이내)이다.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오렌지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 오렌지팜 배티 모집 포스터 [스마일게이트 제공]

 

오렌지플래닛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및 발표(PT)심사를 거쳐 총 5개 팀 내외의 초기 창업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초기 창업 팀은 ▲직접 투자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입주 등 비즈니스 인프라 제공 ▲VC‧AC(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및 선배 창업가 1:1 멘토링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팀에게는 추가적으로 ▲권역별 현지 진출 세미나 ▲글로벌 회사 매칭 ▲현지 파트너 1:1 매칭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배치 모집은 기존 오렌지팜 상시 모집과 달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가 파트너로 참여해 직접 투자한다.

선발된 팀은 기업가치에 따라 5000만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담 VC‧AC 및 동문 기업 1:1 멘토링을 통해 주기적으로 성장 방향 가이드를 제공받는다.

오렌지팜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매월 상시 선발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에게 창업 몰입 환경과 멘토링 등을 제공해 사업 모델 구체화를 지원해 왔다.

오렌지플래닛은 향후 기존 상시 모집 이외에도 연간 2회의 배치 모집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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