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12개 계열사 경영진 동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19 10:48:21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인권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첫째줄 왼쪽부터)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대표이사 사장, 최경은 에스티젠바이오 대표이사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부회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부회장,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둘째줄 왼쪽부터) 박성근 수석 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이사 사장, 이성근 DA인포메이션 대표이사 사장, 이태용 한국신동공업 대표이사 사장, 박재홍 동아에스티 R&D총괄 사장, 박철호 동천수 대표이사 사장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이번 선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천수, 아벤종합건설, DA인포메이션, 동아오츠카, 수석, 한국신동공업 등 12개 계열사 대표들과 임원이 참석해 인권경영을 다짐하고 서약했다.

앞서 동아쏘시오그룹은 2019년 인권위원회를 출범하고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에 따라 인권경영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인권경영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그룹사 대표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중심으로 인권 이슈를 보고받고 인권 의제·성과를 관리하며 인권 친화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인권경영체계를 통해 동아쏘시오그룹 구성원의 행복한 몰입을 유도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권침해 사전 예방과 구제 절차 마련, 정보공개와 이해관계자 소통 등 인권경영의 전 과정을 책임 있는 자세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맵시, 8개월 공백 끝 'PROTECTORS'로 귀환...'음중' 컴백 확정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다국적 걸그룹 MEPC(맵시)가 약 8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서사와 음악적 변화를 담은 첫 싱글을 앞세워 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맵시는 지난 13일 첫 번째 싱글앨범 ‘PROTECTORS’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지난해 12월 데뷔 미니앨범 ‘First Fragment’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2

IBK기업銀, 다문화가정 자녀 문화예술 캠프 성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예술을 매개로 협업·소통·자기

3

“EPO 수출 쑥·영업익 뚝”…팬젠, 2분기 엇갈린 성적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팬젠이 주력 제품인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수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바이오시밀러 7종 개발비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분기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14일 휴온스그룹 팬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39억6000만원, 영업손실 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