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휴세스 업무협약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30 11:02:39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효율경영’을 실천하고 사업자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타집단에너지사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소장 윤지현)는 휴세스(사장 김동성)와 29일 집단에너지 플랜트 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랜트 설비 유지보수 업무 노하우 공유‘로 열공급 중단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긴급 보수 자재 상호지원‘을 통한 빠른 사고 대처로 주민 불편 최소화 등 열 공급 설비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조용신 휴세스 기술본부장, 윤지현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장.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

윤지현 소장은 “휴세스와의 이번 협약식은 동종업계 사업자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수원 전역에 걸쳐 온수와 난방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시민 일상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2025년 친환경 개선공사에 착공해 유류발전소에서 친환경 LNG 복합발전소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선 공사 준공 이전까지 기존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예비품 공유로 자재구매에 대한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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