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 바른전자 전회장 저서 '규석기 시대의 반도체' 국내 과학기술서적 최초 4판 인쇄 돌입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1:10:15
  • -
  • +
  • 인쇄
반도체 지식·전망등 깊이있게 담아내...대학 전공교제로 채택되기도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김태섭 전 바른전자 회장의 저서 ‘규석기 시대의 반도체’가 국내 과학기술도서 최초로 4판인쇄에 돌입했다. 


이 서적은 반도체 전문기업 CEO의 생생한 시각으로 ‘산업의 쌀’, ‘전자산업의 꽃’이라 불리는 반도체 및 산업 전반의 지식과 미래 전망까지 담아냈다.
 

▲ 김태섭 바른전자 전 회장의 저서 '규석기 시대의 반도체'가 국내 과학기술서적 최초로 4판 인쇄에 들어갔다.

특히, 이 서적은 출간 즉시 동국대학교 물리·반도체과학부 정식 교제로 채택되었고, 2018년 우수과학 기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판사인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측은 2017년 도서출간 후 국내 반도체 서적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반도체를 배우는 학생 및 산업 종사자에게 바이블처럼 읽히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저자는 모든 인쇄 수입을 기증하기도 했다.

▲ 김태섭 바른전자 전 회장.


한편 저자인 김 전 회장은 2018년 12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되었으나 최근 항소심에서 주요혐의 모두를 무죄 선고 받고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수근 기자
류수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림, 저칼로리부터 야식까지 명절 간편식 제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 간편식(HMR)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하림이 명절 맞춤형 제품군을 제안했다. 차례 음식 외에도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요리와 야식, 술안주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고칼로리 명절 음식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영양 균형도 강조했다. 하림은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을 대체 식재료로

2

교촌, 노랑풍선과 손잡고 ‘치킨 체험 여행’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여행사 노랑풍선과 협업해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0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에서 대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사가 공동 기획한 여행 상품과 연계해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형태로

3

설 연휴 인천공항 122만명 몰린다…14일 출국 ‘피크’, 주차대란 우려에 대중교통 권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번 설 연휴(13~18일) 기간 인천국제공항에 출입국 여객 122만명이 몰릴 전망이다. 환승객을 제외한 수치로, 일평균 20만4000명 수준이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 총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착여객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가장 많을 전망이다. 환승객을 포함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