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서 사랑 나눔 음악회 성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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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20일 서울 강남의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인 ‘사랑 나눔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이지스자산운용]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하트-하트재단이 창단하고, 현재 하트하트 아트앤컬처에서 운용하는 국내 대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전 세계 발달장애인 중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존 F.케네디 센터, 예술의전당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공연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삼성호암상을 수상하고,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 연주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지스운용 관계자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용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지스운용은 사회 공헌 활동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올 2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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