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즈원, 백화점·아울렛 판매직 시장 정조준…5월부터 현장운영·채용대행 서비스 개시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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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아웃소싱 전문성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 효율화 및 인력난 해소 기대

아웃소싱사업부 홈페이지, 뉴비즈원 제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뉴비즈원이 다음 달 1일부터 백화점 및 아울렛 주요 브랜드 판매직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운영 아웃소싱과 채용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뉴비즈원의 핵심 부서인 아웃소싱 사업부가 주도하며, 다년간 축적된 리테일 현장 운영 노하우와 인력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현장운영 아웃소싱은 브랜드 매장의 판매 인력 관리, 교육, 운영 전반을 뉴비즈원이 책임지는 방식이며, ▲채용대행 서비스는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우수 판매 인력을 뉴비즈원의 전문 리크루터가 발굴하여 채용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최근 리테일 업계, 특히 백화점과 아울렛의 주요 브랜드들은 경쟁 심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 매장 운영 효율화와 우수 인력 확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높은 이직률과 판매직 채용의 어려움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뉴비즈원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브랜드가 핵심 역량인 상품 기획 및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 및 인력 관련 부담을 덜어주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 아웃소싱사업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백화점과 아울렛 판매 현장은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실제 매출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접점이지만, 많은 브랜드가 인력 수급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뉴비즈원은 리테일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한 운영 안정화, 나아가 매출 증대까지 기여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의 현장운영 아웃소싱은 브랜드의 니즈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채용대행 서비스는 검증된 프로세스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매칭하여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브랜드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비즈원은 기존에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촉 및 시연 인력 운영, 매장 관리 등 리테일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백화점·아울렛 판매직 시장 진출은 회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비즈원의 새로운 현장운영 아웃소싱 및 채용대행 서비스는 2025년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되며, 서비스 관련 문의는 뉴비즈원 홈페이지 또는 아웃소싱 사업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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