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게임스컴 ONL 신작 영상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1:41:47
  • -
  • +
  • 인쇄
‘신더시티’·‘타임 테이커즈’ 등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NC)는 지난 19일(독일시간 기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전야 행사 ‘ONL(Opening Night Live,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신더시티’와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신더시티 대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신더시티는 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역동적인 그래픽과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23세기 미래 기술과 21세기 현재가 공존하는 SF 대체 역사 세계관 등이 특징이다.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신더시티는 ONL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슈트(Suit)와 개성 있는 캐릭터 ▲파워 로더, 헬리콥터, 자동차 등 다양한 탑승물을 활용한 역동적인 이동 ▲초대형 레이드 보스를 공략하는 멀티 플레이 전투 ▲논현동, 청담동, 삼성동 등 실제 장소가 그대로 구현된 전장 등 인게임 플레이 장면을 공개했다.

파괴된 서울에서 수십 명의 캐릭터가 다양한 택티컬 기어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신더시티가 추구하는 액션성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신더시티 브랜드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 테이커즈 대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는 국내 게임 개발사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3인칭 팀 서바이벌 히어로 슈터’ 장르 신작다.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무기, 아이템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NC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ONL에서 시네마틱과 실제 플레이 장면이 결합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에서는 ▲타임 에너지를 수집하고 생존에 활용하는 핵심 게임 시스템 ▲시간과 관련된 세계관의 단서를 제공하는 시네마틱 연출 ▲스팀 플레이 테스트 참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NC는 연내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최초로 타임 테이커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테스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타임 테이커즈는 20일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은행,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2

아임웹, 주문관리시스템 고도화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주문관리시스템(OMS)을 전면 고도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공동구매와 인플루언서 커머스가 확산되면서 자사몰에서도 단기간 주문 집중 현상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문 처리 지연, 재고 불일치, 운영 부담 증가 등 기존 시스템의 한계가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아임웹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이 같은

3

[주총 인사이드] KT알파, 박정민 신임 대표 선임…“AI·데이터로 체질 개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는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SK그룹에서 약 30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위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