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올해 '장원 인문학자'에 이기천·김영채 박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4 11:45:31
  • -
  • +
  • 인쇄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2년 '장원 인문학자' 연구자로 이기천 서울대 동양사학과 박사와 김영채 영국 옥스포드대 로마사 박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들에게는 향후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 사업은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을 따 이름을 정했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요건이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연구를 이행하면 된다.

재단은 올해 2월 참여 연구자 공개 모집을 통해 120여 건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인문학 분야 석학으로 구성된 기획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정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글로벌 석학 제주 집결”… 서경배과학재단, ‘오설록 컨퍼런스’ 첫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설립 10주년을 맞은 서경배과학재단이 글로벌 학술교류 확대에 나섰다. 서경배과학재단은 국제 학술행사 ‘오설록 컨퍼런스(Osulloc Conference 2026: Genome Evolution)’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전체 진화(Genome Evolution)’를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오설

2

“어린이날 특별 체험”… 에어부산, 항공 안전 교육 행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어린이날을 맞아 항공 안전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3일 이틀간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항공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에어, 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3

“레이어드 감성 입힌다”… 앙개, 성수 팝업서 SS 신상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앙개가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앙개는 오는 17일까지 스테이지35 성수에서 SS 시즌 컬렉션 팝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론칭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