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행사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18 12:17:38

GC녹십자가 ‘세계 혈우인의 날’을 알리는 행사에 동참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에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와 슬로건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 GC녹십자는 지난 16일부터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에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세계혈우연맹(WFH,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해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슬로건은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치료를 지속하자(Adapting to Change, sustaining care in a new world)’로 코로나19로 변한 환경 속에서 혈우병을 포함한 출혈 질환의 치료 지속성을 강조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금껏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공급하는 등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선진국 수준의 우수한 치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추석 대목 선점 승부…이마트, 선물예약 전쟁 시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추석 선물 구매 시점이 명절 직전에서 사전예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마트는 조기 구매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을 확대하고,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상품 구성을 강화해 명절 소비 선점에 나섰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2

넥써쓰, 원스토어 효과 본격화…상반기 매출 174억원·순이익 흑자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는 4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74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58억원, 영업손실은 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3

女흉통환자 검사부터 밀렸다…국내 첫 실태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운동부하심전도검사를 적게 받는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질환 위험 수준이 비슷해도 여성의 검사 가능성이 낮아, 진단 단계에서부터 성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유하영·박성미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18개 심혈관센터 자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