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11월30일까지 ‘KB Star FX’의 ‘바로환전’ 거래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100% 환율 우대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KB Star FX는 외환매매는 물론 실시간 외환시장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One-Stop 외환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고객은 누구나 별도 앱 또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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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오는 11월30일까지 ‘KB Star FX’의 ‘바로환전’ 거래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100% 환율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사진=KB국민은행] |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KB스타뱅킹 바로환전 첫 거래 고객은 모두 기본 환율우대 90%에 10% 의 추가 환율우대(최대 2만원)를 받게 된다. 추가 우대 10% 해당액은 12월19일 페이백된다.
바로환전 거래는 KB Star FX에서 외화를 손쉽고 빠르게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시간 환율로 외화를 거래하는 시장가 주문은 물론 고객이 사전 희망환율을 지정하고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거래되는 지정가 주문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 Star FX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KB Star FX’ 플랫폼의 ‘바로환전’ 거래를 통해 쉽고 빠르게 외환매매도 하고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받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서비스와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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