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동남아 노선 항공권·숙박 할인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12:40:04
12월, 직장인 휴가 사용 많은 시기 … 현지 여행지 혜택도 제공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제주항공이 직장인들의 연차 휴가 사용이 가장 많은 연말 동남아 노선에서 숙박과 음식점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이 직장인들의 연차 휴가 사용이 가장 많은 연말 동남아 노선에서 숙박과 음식점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21일까지 세부, 보홀, 클락, 마닐라 등 필리핀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는 방콕, 차앙마이, 다낭, 싱가포르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제주항공을 이용해 동남아 지역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지 혜택도 제공한다. 필리핀 세부와 보홀 노선 이용객들의 경우 리조트, 호텔 등의 숙박 할인은 물론 인기 현지 투어 할인, 스파/카페/음식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부산발 국제선 이용객들에게는 사전 주문 기내식 할인, 부산은행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직장인 휴가 사용·산업군별 휴가 사용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휴가를 사용하는 달은 12월로 13.1%를 차지했으며 8월(10.6%)이 그 뒤를 이었다. 

 

▲ 제주항공 탑승객 여행 혜택

 

동남아 지역의 경우 우리나라의 겨울에 해당하는 11월부터 2월이 건기에 속해 온난하고 화창한 날씨로 동남아 여행 적기로 꼽힌다. 

 

실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여름과 겨울 성수기 제주항공의 동남아 노선 탑승객수를 비교해 보면 겨울 성수기인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두 달간 해당 노선 탑승객수는 51만7221명으로 여름 성수기인 7~8월 탑승객수 46만795명 대비 5만6426명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11월 현재 기준 ▲베트남 6개 노선(인천~호치민, 하노이, 다낭, 푸꾸옥, 나트랑/ 부산~다낭) ▲태국 4개 노선(인천~방콕, 치앙마이/ 부산~방콕, 치앙마이) ▲필리핀 7개 노선(인천~마닐라, 세부, 보홀, 클락/ 부산~세부, 보홀/ 대구~세부) ▲말레이시아 1개 노선(인천~코타키나발루) ▲라오스 1개 노선(인천~비엔티안) ▲싱가포르 1개 노선(부산~싱가포르) 등 총 14개 도시 20개의 동남아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촌역 앞 마포3구역 3지구, 최고 42층 298가구로 재개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노후 지역이 최고 42층, 298가구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됐던 정비사업은 용적률과 높이, 주거비율 규제 완화를 계기로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앞서 개포우성1·2차 등 재건축 4곳의 정비계획도 잇달아 통과하면서 서울시 정비사업의 밑그림이 한층 구체화되는 모습이

2

제주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통합관리체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도가 치매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 돌봄을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읍·면과 도서지역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추적 장비 지원도 확대한다.제주도는 7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

3

이스타항공, 국내 유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 띄워...주 2회 취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중심 도시인 후허하오터 노선에 단독 취항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의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이달 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