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출자사업 6개사 서류심사 통과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12:40:33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9일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13개 제안사 중 6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 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산업은행]

 

분야별로는 중형(펀드규모 2000억원) 4개사와 소형(펀드규모 1000억원) 2개사로 총 6개사이다.

 

중형 서류심사 통과 4개사는 노앤파트너스,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코스톤아시아로 이중 2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소형 서류심사 통과 2개사는 아주아이비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2개사로 이중 1개사가 선정된다.

 

산업은행은 현장실사와 구술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운용사를 선정해 글로벌 공급망 애로 극복을 위한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 품에 안긴 오스탈, 4조 상륙함 잭팟…수주잔고 18조로 '글로벌 특수선 허브' 부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호주 조선·방위산업 기업 오스탈이 4조원대 초대형 상륙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글로벌 특수선 시장에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수주 잔액은 단숨에 18조원대로 불어나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고, 호주와 미국을 잇는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화의 해외 조선·방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

2

포스코 장인화 회장, 싱가포르서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동남아 철강·LNG 공급망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철강 산업의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법인의 완결형 현지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권역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성장 전략을 가속하고자 마련됐다. 장 회장은 권역 내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올해 경

3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등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