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미래 발전전략 기자간담회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21 13:29:08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G 모빌리티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곽재선 회장 취임 1년을 돌아보며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KG Tower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는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 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 취임한 곽재선 회장의 진두 지휘 아래 사명 변경과 함께 EV 전용 플랫폼, SDV,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분야에 집중해 나갈 비전을 발표하며 발 빠른 경영 정상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토레스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KG 모빌리티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7년 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을 기록했으며,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 극복을 위해 KG 모빌리티 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발전을 위해 지난 4월 특장법인인 KG S&C를 설립했으며, 중고차 사업은 물론 기업회생절차에 있는 에디슨모터스 인수 추진을 통한 KGM Commercial 출범 등 다양한 신규사업도 모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자동차업계가 임·단협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하는 등 노사간 상생의 협력 관계를 이었다.

특히 KG 모빌리티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Korea No.1 e-Mobility Brand 달성을 목표로 ▲Korea No.1 SUV Brand ▲No.1 Pick up Brand ▲No.1 Bus Brand 구축을 천명하며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GM Commercial이 공식 출범하게되면 현재 SUV 승용 중심에서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 버스 등 상용차 라인업까지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에는 토레스 유럽 론칭 행사에 곽재선 회장이 직접 참석해 현지 대리점과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 취임 후 지난 1년은 판매 물량 증대와 흑자 전환 그리고 자동차업계 최초 임단협 타결 등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KG 모빌리티의 경영정상화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KG 모빌리티는 Korea No.1 e-Mobility Brand 를 목표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은 물론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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