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 어우러진 소규모 웨딩 베뉴 ‘세인트메리스강남’, 5월 오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6 13:53:01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규모 웨딩을 위한 맞춤형 베뉴 ‘세인트메리스강남’이 오는 4월 초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세인트메리스강남 측에 따르면 강남, 서초, 용산, 성남 등 주요 지역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동작구 내에서 동시 예식이 가능한 유일한 공간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세인트메리스강남은 자연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웨딩 공간을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로 ‘오로라 윈드베일’ 구조를 도입해 바람, 햇빛, 별빛, 암석 등 자연의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대형 통창을 통해 실내에서도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식장은 층고 8m, 버진로드 25m로 개방감을 극대화해 신랑·신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부 대기실 ‘OBIDOS’는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여왕의 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웨딩 당일 신부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아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브라이덜 샤워 및 애프터파티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예식은 하루 세 차례(11시 30분, 15시, 18시 30분)로 운영되며, 소규모 웨딩을 진행할 경우에도 각 예식마다 웨딩홀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루프탑 야외 정원이 마련돼 있어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하객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하객 편의를 위해 호텔 셰프가 기획한 파인다이닝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80대 규모의 발렛파킹 서비스와 사당역 14번 출구 앞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인트메리스강남 관계자는 “현재 5월 이후 예식을 위한 사전 예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희망하는 일정이 있는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인카페도 ‘두쫀쿠’ 열풍… 메일빈 피스타치오 신메뉴 ‘업계 최초’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인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휴니크의 무인 커피 플랫폼 브랜드 ‘메일빈(mailbean)’이 무인카페 업계 최초로 피스타치오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 선도에 나섰다. 최근 식품 업계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관련 디저트가 주류로 자리 잡은 상태다. 메일빈은 이러한 소비자

2

카스, 설맞이 '실속 패키지' 출시…가성비 강화로 소비 부담 낮춰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인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의 대표 상품인 '카스 프레시 슈퍼세일팩'은 330ml 캔 24개로 구성되며, 기존 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경기 둔화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명절 시즌 동안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3

시몬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으로,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도 유명하며, 2018년 출시 2년 만에 3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2023년에는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