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그룹 광주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최 기념 토마스 헤더윅 협업 ‘서울비엔날레잔’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4:14:50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한국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서울시 주최, 주관의 2025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총괄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과 함께 서울비엔날레를 기념하는 한정판 ‘서울비엔날레잔’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한국 전통 음용 문화의 상징인 소주잔에 세계적 디자이너의 시선을 더해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정신과 건축적 언어를 담아낸 특별한 프로젝트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도시건축 문화 행사로, 도시와 건축, 그리고 일상을 잇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으로 제작된 ‘서울비엔날레잔’은 광주요의 장인정신과 도자 기술에,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기획한 디자인 철학이 더해져 탄생한 상징적 오브제다. 특히 잔에는 제5회 서울비엔날레 로고가 반영되어, 행사의 정체성과 서울시가 지향하는 문화적 메세지를 담아냈다.

광주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한국 전통 도자 문화가 세계적 디자인과 만나 새로운 시대의 상징적 오브제로 재탄생한 사례”라며 “서울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뜻깊은 작업”이라고 전했다.

‘서울비엔날레잔’은 지난 27~28일 열린 제5회 서울비엔날레 개막 포럼에 총감독과 청중이 함께 ‘사람을 위한 건축’을 향한 다짐을 나누는 퍼포먼스로 활용되며, 전시 기간 동안 광주요 북촌점과 한남점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현대차 '브레이크', 기아는 풀악셀…6월 완성차 '전동화·수출'이 갈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6월 국내 완성차 시장의 희비가 전동화와 수출 경쟁력에서 갈렸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줄며 주춤한 반면, 기아는 전기차·하이브리드·R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는 수출 확대를 발판으로 판매 반등에 성공했고, 르노코리아는 내수 하이브리드 수요 회복에도

2

에스티로더, 랑콤 제치고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TOP3 진입...‘닥터자르트 효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1위에 샤넬(Chanel)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각 분야별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하는 W랭킹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자제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최

3

中바이오 심장부로 간 삼성바이오…ADC 신약 개발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첫 해외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며 차세대 항암 플랫폼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혁신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