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마비노기' 20주년,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캠페 부스 운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17 14:16:59
올해로 3년 차 맞는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의 취지와 성과 소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오는 22일 열리는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의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을 알리는 사회공헌 부스 ‘많관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지난 2022년부터 진행돼 온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인 중 취업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즐겁게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마비노기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푸르메재단에 총 2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모종, 배지, 양액 등 농업에 쓰이는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과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판매 지원, 발달장애 일터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 안정화, 장애 직원 채용 확대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마비노기 임직원의 정기적인 방문 봉사활동과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많관부스’에서는 발달장애 직원들이 직접 구운 ‘마비노기 20주년 기념 나오 쿠키 세트’를 비롯해 마비노기 X 푸르메소셜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굿즈, 당일 생산한 카페 무이숲의 디저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 활동을 기록한 전시존, 포토존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판매한 상품과 굿즈 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또한 넥슨재단은 부스 운영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넥슨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댓글을 통해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에 대한 퀴즈 정답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특별한 경품을 증정하며, 경품은 판타지 파티 당일 행사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넥슨재단은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이 그간 마비노기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만큼, 이번 부스 외에도 올해 발달장애인의 일터 지원을 위해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내 캠페인 소개 페이지와 넥슨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