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증진공과 기술이전 수요발굴 협업체계 구축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4:18:4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15일 경남 진주시 중진공 본사에서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재필 기보 이사(사진 오른쪽)와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중소기업과 업무 접점을 보유한 민·관·유관기관의 소속인력을 서포터즈로 등록하여 기술수요를 발굴·추천하는 기술거래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평가데이터, 3월 NICE평가정보·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다섯번째 서포터즈 업무협약이다.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기관인 양 기관이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수요발굴을 확대하고, 기술거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기술이전 수요발굴 강화 ▲서포터즈 제도 홍보 및 참여 독려 ▲기술거래 협력체계 구축 및 기술거래·사업화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네트워크 및 기술교류 노하우를 기술이전 수요발굴에 적극 활용하고, 기보는 기술이전에 기여한 서포터즈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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