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ESG 경영 지원 세미나 열어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8 1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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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 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씨티재단과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기업고객 대상 SBT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씨티재단과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기업고객 대상 SBT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앞서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시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기후행동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상장사, 협력사를 중심으로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가 가시화 되면서 과학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SBTi)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SBTi 목표 승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의 ESG경영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기업 고객들의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SBTi 국내외 동향 및 SBTi 목표 승인을 마친 국내 기업의 참여 사례 등을 발표했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에코시안, SK에코플렌트 실무자들이 준비한 산업별 가이드라인 및 세부 절차, 국내 기업 참여 사례 발표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많은 질의를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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