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요리킥 만능양념’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4:36: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정 내 식사 수요가 늘면서 간편소스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별도의 양념을 직접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부터 시간 절약을 원하는 소비자까지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요리킥 만능간장양념’과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두 제품은 한식 기본 양념 공식인 ‘장설파마후참깨’를 적용했다. 간장·고추장 등 장류와 설탕, 양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을 배합했다.

 

신제품은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제품 하나로 약 30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능간장양념은 소불고기, 돼지갈비찜, 안동찜닭, 소고기장조림 등에 활용 가능하며, 만능고추장양념은 제육볶음, 닭볶음탕, 떡볶이 등 매콤한 요리에 적합하다.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관련 레시피도 제공한다.

 

신제품 2종은 롯데웰푸드 푸드몰과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과 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판매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요리킥 만능양념 하나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식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식사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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