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1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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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과 한국성장금융(대표 허성무)은 '혁신성장펀드' 올해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 [사진=산업은행]

 

혁신성장펀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3조원, 총 15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은 총 3.9조원을 조성해 목표(3.0조원)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도 정책자금 0.95조원과 민간자금 2.05조원을 매칭해 3조원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혁신성장펀드는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는 펀드다.  혁신산업펀드는 글로벌 초격차산업 등 국가전략산업분야 육성을 위해 '혁신성장공동기준' 품목에 부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자율 투자하는 펀드다. 성장지원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장 중·후기 단계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2차년도 사업 관련해 5월 중 1차로 총 9개의 위탁운용사 선정할 예정이다. 5월 2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분야별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과정을 통해 5월말 운용사를 선정하고  이후 2차로 4개의 위탁운용사도 연이어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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