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025 청렴한마당’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4:51:2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4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한마당’을 주관·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시민사회·기업·공공기관 등 민관협의회 회원기관 간 협력과 반부패·청렴 공동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강원랜드, ‘2025 청렴한마당’ 개최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사)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등 13개 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해 ▲기관별 청렴시책 우수사례 공유 ▲반부패·청렴 실천 방향 논의 등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네트워크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청렴한마당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핵심 목표로 합동캠페인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 내에는 청렴문화 홍보 부스, 건전게임, 안전·보건 캠페인 등이 운영돼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렴 인식을 높였다.

특히 강원랜드는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웰니스 체험을 기반으로 한 청렴 내재화 프로그램 ‘청렴스테이(Stay)’를 운영하고, 반부패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이자 사회적 신뢰의 근간”이라며 “기관 간 협력과 실천이 강화돼 지역 전반에 청렴문화가 더욱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와 회원기관들은 오는 7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해 각 기관이 자체 청렴 프로그램을 자율 추진하도록 하는 등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공기업으로서 청렴과 투명경영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기관 간 협력과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공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청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5기 출범…AX·금융소비자보호에 청년 시각 더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영역을 브랜드 홍보에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 전환(AX), 금융소비자보호까지 넓힌다. 은행이 만든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층이 직접 사업을 경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

동대문구, 손주 돌봄 돕는 ‘조부모교실’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조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부모 세대와의 육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육아 기술뿐 아니라 달라진 양육 방식과 자녀 세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뤄 가족 내 돌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를

3

블루산업개발, 4년 만에 상반기 흑자…‘판가·가동률·수직계열화’ 3박자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루산업개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류 판가 회복과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원지 생산부터 골판지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상반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총이익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본업의 수익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