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결, 텔레그램사기·틱톡만남사기 급증 경고…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 집중 지원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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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텔레그램과 틱톡 등 SNS·메신저 플랫폼을 악용한 텔레그램, 텔레그램만남, 틱톡만남사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대화나 만남 제안을 가장한 접근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SNS 기반 신종 금융사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법무법인 신결의 신태길 변호사

 

법무법인 신결은 텔레그램·텔레그램만남·틱톡만남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신종 보이스피싱 및 SNS 사기 피해자를 위한 전문 법률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피해 회복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범죄는 대부분 텔레그램 채팅이나 SNS DM을 통해 친근하게 대화를 시작한 뒤, 신뢰가 형성되면 금전 송금, 가짜 합의금 요구, 개인정보 제공 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텔레그램사기는 익명성과 폐쇄성이 강한 메신저 특성을 악용해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텔레그램만남사기의 경우 “만남·데이트 제안”을 미끼로 접근한 뒤, 신분증 사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이를 빌미로 협박성 금전 요구로 발전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초기에는 호감 형성 단계로 위장하지만, 이후 불법 결제나 추가 송금 요구로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

 

또한 틱톡만남사기는 틱톡 영상 댓글이나 DM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다른 메신저로 대화를 유도하고 이후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결제사기 등 복합적인 금융사기로 연결되는 경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의 신태길 변호사는 “텔레그램·텔레그램만남·틱톡만남사기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개인 간 대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역할 분담과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조직적 범죄”라며 “피해 사실을 인지했다면 즉시 계좌 지급정지 요청과 함께 형사·민사 절차를 병행해야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법무법인 신결은 SNS·메신저 기반 사기 피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텔레그램, 텔레그램만남, 틱톡만남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금 환급 절차 지원 ▲공동소송을 통한 집단 구제 ▲증거 확보 및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 등 고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F팀은 텔레그램 대화 기록 캡처, 틱톡 DM 내역, 송금 정보, 계좌 추적 자료 등을 신속히 분석해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텔레그램사기 및 틱톡만남사기 피해 회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텔레그램이나 틱톡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모든 연락은 텔레그램사기나 틱톡만남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은 메신저·SNS를 통해 금전 요구를 하지 않으므로, 의심되는 경우 즉시 공식 기관에 확인하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앞으로도 텔레그램사기·텔레그램만남사기·틱톡만남사기 등 신종 SNS 기반 금융사기 피해자 구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기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하고, 전문 법률 상담을 통해 텔레그램, 텔레그램만남, 틱톡만남사기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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