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로젝터, KOBA 2026 참가…차세대 4K 프로젝터·MEVIX 솔루션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5:23:2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차세대 4K 프로젝터 신제품과 솔루션 브랜드 ‘메빅스’(MEVIX)’를 선보였다.

 

▲ 파나소닉 제공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지난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음향 전시회 ‘KOB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4K 프로젝터 신제품과 솔루션 브랜드 ‘MEVIX’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주력 신제품인 ▲PT-RQ45K ▲PT-VMQ85K ▲ET-FMP50 등을 공개하여 고해상도·고휘도 기반의 차세대 프로젝션 환경을 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향후 시장 전략의 핵심이 되는 ‘킥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PT-RQ45K와 PT-VMQ85K의 사전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두 모델이 구현하는 4K 기반 영상 표현과 고해상도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먼저 PT-RQ45K는 동급 3칩 DLP 프로젝터 중 최고 수준의 밝기를 구현한 4K 고휘도 모델로, 대형 전시·라이브 이벤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기존 플랫폼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밝기를 크게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또 PT-VMQ85K는 LCD 포터블 라인업 최초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스크린골프·전시·시뮬레이션 시장의 고해상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에 함께 선보인 ET-FMP50은 스케줄링 기능과 프로젝션 맵핑 기능 등을 지원하는 미디어 프로세서로, 다양한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터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 제품이다.


▲ 파나소닉 제공

파나소닉 프로젝터 김동현 대표는 “최근 프로젝션 시장은 단순 밝기 중심에서 벗어나 4K 기반의 고해상도 콘텐츠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수요 확대에 맞춰 경쟁력 있는 4K 제품 라인업과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ET-FMP50과 같은 솔루션 제품은 프로젝터와 결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MEVIX 브랜드를 기반으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토탈 비주얼 솔루션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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