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넥서스, 2020 F/W 시즌 프리미엄 가구 신제품 선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30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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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숲세권’, ‘루프가든’ 등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 문화 트렌드 주목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케탈(Kettal)’로 꾸민 쇼룸 눈길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한샘의 프리미엄 토탈 홈 리빙 브랜드 넥서스는 2020년 F/W 시즌을 맞아 유럽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케탈(Kettal)’을 비롯한 하이앤드급 가구 신제품을 내놨다고 30일 밝혔다.

넥서스는 지난해 11월 서울 학동에 위치한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쇼룸을 오픈하며, 국내 프리미엄 가구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 경기도 광주 소재 ‘파머스대디’의 정원 곳곳에 전시된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케탈’의 제품들을 연출한 모습. [사진=한샘 제공]

지하2층부터 지상6층까지 약 3300㎡(1000평)의 공간에서 이탈리아 가구 몰테니(Molteni & C)와 다다(Dada)를 필두로 총 20여개의 럭셔리 수입 가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넥서스는 다음달 19일 오픈 1주년을 앞두고 F/W시즌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최근 외국처럼 정원이나 테라스 등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각광받기 시작하며, ‘숲세권’, ‘루프가든’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 생활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의 테라스와 발코니, 마당에서 가족,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소파나 테이블, 암체어와 같은 아웃도어 가구를 찾는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케탈(Kettal)’은 1964년 스페인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아웃도어 디자인가구 브랜드로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외부에 노출된 아웃도어 가구의 특성상 유럽의 고급 주택, 럭셔리 요트 등에 사용하는 최고급 원목인 ‘티크(Teak) 우드’를 사용해 더욱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급 호텔과 휴양지의 라운지처럼 꾸밀 수 있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의 실제 고급 주거 공간을 연출한 테라스와 옥상에는 ‘케탈’로 꾸민 아웃도어 가구 쇼룸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몰테니’의 조명과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포스터’가 디자인한 ‘ARC 테이블’등 럭셔리 수입 가구들을 새로 선보였다.

넥서스 관계자는 “최근 고급주택에 거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가구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케탈과 같은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이앤드급의 수입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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