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동남권 지역 벤처플랫폼 'KDB V:Launch' 10회차 세션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5:14:29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동남권 혁신 벤처기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 올리다’라는 비전을 담아 지난해 5월에 출범시킨 'KDB V:Launch'가 18일 10회차 세션을 맞았다고 밝혔다. 

 

▲ 세션 현장. [사진=산업은행]

 

'KDB V:Launch'는 수도권 투자자와 부울경 지역의 벤처기업을 연결해 성장 잠재력 있는 지역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이다.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한 10회차 세션은 지난달 부산 중구에 오픈한 스타트업 육성공간인 'KDB NextONE 부산' 에서 개최됐다. 지역 소재 스타트업, 수도권 및 지역투자기관,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세션은 부산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사전예선을 통해 선정된 ㈜라이브맥스, ㈜아이쿠카, ㈜비욘드허니컴, ㈜위드엔지니어링, ㈜굿대디 등 5개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 및 지역 소재 투자자 앞 IR을 실시해 부산시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받음과 동시에 추가 투자자금 유치 기회를 갖게 됐다. 

 

부산, 울산, 창원 등 동남권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 'KDB V:Launch'를 통해 현재까지 지역 혁신기업 35개사가 IR을 실시하여 11개 기업이 총 1201억원의 투자자금(산업은행 172억원 포함)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지오뷰, ㈜아이큐랩, ㈜타우메디칼 3개사가 200억원 이상 거액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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