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ROSA와 일본 라이딩 투어 마무리… 크루즈 연계 눈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5:19:5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국내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과 협업한 일본 간사이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ROSA 회원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출발한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한 뒤 와카야마를 중심으로 라이딩 일정을 소화했다.

 

▲ [사진=모두투어]

 

특히 이번 상품은 항공 이동 중심의 기존 해외 라이딩 투어와 달리 크루즈를 연계해 자전거 동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코스인 와카야마는 기이반도 해안도로와 산악 지형, 온천·미식·역사 관광 자원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일본 간사이 라이딩 투어는 크루즈 이동의 편의성과 와카야마의 라이딩 콘텐츠를 결합해 테마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라이딩 테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13억395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3249만원으로 64.4% 줄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근본에 새로움 더했다”… 식품·외식업계, 헤리티지 재해석 경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식품·외식 업계에서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은 유지하면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변화에 맞춘 새로운 경험을 더해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특히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질과 기본 가치에 주목하는 ‘근본이즘(根本+is

2

中 '수소 굴기' 한복판 뚫었다…현대차, 광저우서 외자기업 유일 선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사업 거점인 ‘HTWO 광저우’가 광저우시의 전략 산업 핵심 기업으로 선정돼 현지 수소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수소 굴기’ 전략 속에서 외자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룹은 HTWO 광저우가 최근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발표한 ‘전략산업

3

세라젬, 체험 마케팅 통했다… 구매 고객 82% “주 3회 이상 사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체험 마케팅이 실제 구매와 사용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라젬이 마스터 V 컬렉션 구매 고객 1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9.3%는 웰카페·웰라운지와 백화점 매장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 전 평균 체험 횟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