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TEKKEN 8’ 컬래버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5:36:45
  • -
  • +
  • 인쇄
컬래버 캐릭터 5종·’슈액히2’ 오마주 미니게임·이벤트 던전 등
고퀄리티 시네마틱 풀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TEKKEN 8’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서머너즈 워 ‘TEKKEN 8’ 컬래버 이미지 [사진=컴투스]

'TEKKEN 8’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레전드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번 두 글로벌 타이틀의 만남에 업데이트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였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서머너즈 워'에는 ▲카자마 진 ▲폴 피닉스 ▲니나 윌리엄스 ▲화랑 ▲미시마 헤이하치 등 ‘TEKKEN 8’ 주요 5인방이 등장했다.

해당 캐릭터는 컬래버 한정 아이템인 ‘철권 소환서’를 통해 소환 가능하며, 태생 5성 ‘미시마 헤이하치’는 전설 룬 세트를 장착한 상태로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다.

컬래버 본부인 ‘파이트 라운지’에서는 ‘TEKKEN 8’의 BGM을 감상하며 이벤트 던전 ‘아케이드 배틀’을 비롯한 여러 협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케이드 배틀’은 ‘TEKKEN 8’의 대전 격투 게임 형식을 차용해 기존 ‘서머너즈 워’ 콘텐츠와는 또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아레나에는 신규 라이벌 ‘소환사 X’가 등장, 전투 지원 기능을 통해 컬래버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컴투스의 또 다른 레거시 IP인 '슈퍼 액션 히어로2'를 오마주한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벽돌 부수기’, ‘복수는 나의 것’, ‘점프 점프’ 등 미니게임 3종으로, ' TEKKEN 8’ 컬래버 캐릭터 또는 ‘서머너즈 워’ 몬스터를 조작 캐릭터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TEKKEN 8 캐릭터들과 ‘서머너즈 워’ 몬스터들의 화려한 격투를 담은 협업 기념 시네마틱 영상 풀버전도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컴투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태생 5★ 미시마 헤이하치 지급 이벤트 ▲철권 컬래버 상점 이벤트 ▲컬래버 스킬 연구소 이벤트 ▲컬래버 미니게임 플레이 이벤트 ▲스티커 컬렉션 완성 이벤트 등이다.

컬래버 건물과 이모티콘 등 한정 아이템을 비롯해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비의 소환서 10장을 사용하거나 컬래버 캐릭터 1종을 소환하면 신비의 소환서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히트작으로,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전기차로 전력망 충전·방전 성공…가정용 V2G 실증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반 고객 가정에서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전기를 주고받는 'V2G 시범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실제 충·방전에 성공했다. 연구소나 제한된 실증 공간이 아닌 고객의 생활 환경에서 운영되는 만큼 전기차를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망 안정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내 실증이 속도를 낼 전망이

2

일동후디스, FC서울 홈경기서 '하이뮨 브랜드데이' 개최…이영표 팬사인회·시축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동후디스가 프로축구 FC서울과의 공식 스폰서십 3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 홈경기에서 '하이뮨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4

3

한수원, ESS 없이 재생에너지 변동성 잡는 수전해 기술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수전해 운전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수전해 설비는 태양광·풍력처럼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려면 별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지만, 한수원은 부하 추종형 수전해 기술을 통해 ESS 없이도 전력계통 안정화에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