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 어바웃 SWC2020’ 85일간의 대회 기록 영상 공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28 15:42:25
  • -
  • +
  • 인쇄
올해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SWC2020’ 인포그래픽 영상 제작
70여개국 선수, 85일간 335경기…총 116종 몬스터 등 대회 기록 공개
월드 파이널 최대 동시 접속 약 26만명, 약 7779개 응원 메시지 남겨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0(SWC2020)’의 특별한 기록을 담은 ‘올 어바웃 SWC2020’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상은 세계 각지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 함께 한 ‘SWC2020’을 조명하고,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주요 내용 및 기록을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SWC2020’은 올해 70여개국의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전체 85일간 335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그 중 최종 월드 파이널은 약 26만명의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으며, 진출 선수들을 위한 총 7779개의 응원 메시지가 SNS 상에 공개돼 ‘SWC2020’의 글로벌 인기와 뜨거웠던 온라인 대회 열기를 실감케 했다.
 
또 전 경기에 걸쳐 활약한 ‘서머너즈 워’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몬스터들도 주목을 모았다. 프리밴이나 밴을 포함해 총 116종의 몬스터가 대회에 등장했으며, 그 중 바람 속성 오라클이 233회 픽으로 전체 몬스터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밖에도 영상에는 최다 프리밴·밴 몬스터, 속성별 최고 승률 몬스터 등 대회에 등장한 몬스터의 주요 정보와 최단 기록 경기 등도 담아 올해 ‘SWC2020’ 대회 전반의 특징을 조명했다.
 
한편 ‘SWC2020’는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 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회 최초로 전 경기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다. 

특히 ‘SWC2020’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월드 파이널은 생중계 당시 조회수 약 130만 건을 기록하는 등 역대 대회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온라인 e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 시켰다.
 
이번 ‘올 어바웃 SWC2020’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없다더니 왜 탈락자 발생했나? '멘붕 사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본격적인 팀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15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팀으로 나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각 마스터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을 데려오기 위

2

"NFT의 부활" 호프먼, 페이팔 마피아 핵심 인물의 한마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 중 한 명이 전 세계 최대 암호화폐 콘퍼런스 무대에서 예상 밖의 발언을 내놨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그레이록 파트너인 리드 호프먼이 지난 5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Consensus 2026에서 NFT의 부활을 공식 선언하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발언이 단순한 낙관론으

3

'독박투어4' 홍인규 "가정 평화 위해 노력하겠다" 갑분 참회 기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오싹한 온천 전설을 접한 뒤 뜻밖의 ‘참회 타임’을 갖는다.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